- 청개구리 같은 우리
- 카멜레온 같은 우리
- 거북이 같은 우리
“청개구리 같은 우리”
뻔한 아이디어만 내지 않습니다.
익숙한 일만 하는 것은 거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디자인하는 공간이 좀 더 숨쉬기 편한
건강한 곳이 되길 원합니다.
“카멜레온 같은 우리”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합니다.
변화에 빨리 따라가는 fast follower가 아니라
first mover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디자인한 공간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 되길 원합니다.
“거북이 같은 우리”
다소 느리더라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가 설정한 방향이 올바르다고 믿고
끝까지 가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디자인한 공간이 누구에게든
마음의 휴식이 되는 곳이 되길 원하기에...